평택에 이렇게 재미있고 아름다운 마을이 있는줄 몰랐어요.
대추리평화마을 역사관에서 이장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우리가 사는 지역의 특별한 역사도 새롭게 알 수 있었어요. 처음 만들어 본 산자는 바삭하고 달달해서 계속 손이 갈 것 같아요. 마을 어른들의 친절한 말씀과 따뜻한 미소를 잊지 않겠습니다^^
평택에 이렇게 재미있고 아름다운 마을이 있는줄 몰랐어요.
대추리평화마을 역사관에서 이장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우리가 사는 지역의 특별한 역사도 새롭게 알 수 있었어요. 처음 만들어 본 산자는 바삭하고 달달해서 계속 손이 갈 것 같아요. 마을 어른들의 친절한 말씀과 따뜻한 미소를 잊지 않겠습니다^^